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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과 함께하는 한낮의 힐링콘서트
  • 이름 관리자
  • 작성일 2014-11-10
  • 조회 16
파일 20141112144624-d8a4a397264dc95b8cf5b330fde6877a.jpg 전체 다운로드

공연팀 소개

다원국악관현악단은 국악의 저변확대와 지역의 공연문화 활성화를 위해 부산대학교 한국음악학과 졸업생들이 주축이 되어 만들어진 단체로 송강수 단장과 한영길 지휘자를 중심으로 총 40여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많은 공연 경험과 부산의 풍부한 문화적 자산을 더해 새롭고 다양한 음악과 재미있는 공연으로 우리의 국악을 대중들에게 좀 더 친숙하게 선보이고 나아가 부산의 예술문화를 선도하는 단체로 발돋움하려 한다.

프로그램 및 곡목해설

1. 사물놀이

농악·짝두름·설장구놀이·비나리·판굿·칠채굿 등의 풍물음악에서 음악만 심화·발전되어 사물놀이가 되었다. 주로 앉아서 치는데 각 악기의 잡이들이 뛰어난 기량을 발휘한다. 같은 가락을 치면서도 꽹과리·장구·북·징이 서로 주고받으면서 엉키고 밀치고 당기는 멋이 있다.

2. 판소리 / 소리 : 정다운

부채를 든 1명의 창자(唱者)가 고수의 북장단에 맞추어 창(소리)·아니리(사설)·발림(몸짓)을 섞어가며 이야기를 엮어가는 극적 음악이다. 현재는 〈춘향가〉·〈심청가〉·〈수궁가〉·〈적벽가〉·〈흥보가〉 5마당만이 전한다.

 

3. 남도아리랑

“아리랑”은 한국의 대표적인 민요이다. 이는 우리가 공유하는 역사를 말하고 있으며, 2012년 12월 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 되었다. 백대웅의 “남도 아리랑”은 단악장 형식의 곡으로 밀양아리랑과 진도아리랑을 변주하여 작곡한 곡이다. 세마치장단의 두 곡을 속도의 변화와 메기고 받는 형식 그리고 긴장과 이완을 적절하게 표현함으로서 남도아리랑의 멋을 진하게 풍겨주고 있다.

4. 국악가요 – 가시버시 사랑, 배띄워라 / 노래 : 김재은

국악가요로서의 박타령은 판소리 흥보가 중에 눈 대목이다. 타악 연주자이자 작곡가인 이경섭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시원시원한 고음이 특징이다. 가시버시사랑은 이병욱의 곡이다. 가시버시는 순 우리말로 신랑각시를 뜻하는 말로 그들의 영원한 사랑을 기원하는 곡이다. 배띄워라는 신명나는 동살풀이 장단으로 전통 민요의 특징이 잘 살아 있는 곡이다.

5. 프론티어

Frontier는 양방언 4집 앨범인 앨범에 수록되어 있는 곡으로 국악의 타악과 접목하였다. 또한 ‘부산 아시안게임’의 개막곡으로도 사용된 음악이다.

6. 타 / 협연 : Dream-TA

우리음악의 멋과 맛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표현한 곡으로 타악기의 강렬한 비트와 관현악의 섬세한 선율이 어울리는 여러북을 위한 협주곡이다. 이 곡에서 활용하고 있는 리듬은 우리전통적인 장단과 대중적인 리듬이 혼합되어 있으며, 관현악과 모듬북이 벌이는 즉흥적인 놀음에 절로 흥이나는 신명의 놀이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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